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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런던서 전지현 만났다… 부상당한 손가락은 '퉁퉁'

매일이슈5 2024. 2. 2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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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과 배우 전지현이 약 5개월 만에 런던에서 재회했다.

월드클래스의 만남,  ELLE KOREA와 W Korea, 전지현과 손흥민의 화려한 버버리 패션쇼 현장

 

 

 

 

 

 

 

한류 스타 전지현과 축구선수 손흥민이 2월 20일 ELLE KOREA와 W Korea의 패션 매거진 공식 계정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재회한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이번 만남에서 두 사람은 명품 브랜드 버버리의 패션쇼 현장에서 반갑게 인사하며 팔짱을 끼고 월드클래스의 포스를 선보였다.

 

 

 

 

 

 

 

 


ELLE KOREA와 W Korea는 동시에 올린 영상에서 전지현과 손흥민이 패션쇼에서의 모습을 담아냈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해 2월과 9월에 버버리 컬렉션 행사에 참석하며 친밀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활기찬 대화를 나누고, 손흥민이 전지현의 말에 웃으며 반응하는 장면이 담겨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W Korea는 이번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성사된 손흥민과 전지현의 기념비적인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하여 두 사람의 재회를 강조하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버버리의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며, 이번 만남 역시 이 브랜드와의 협업을 더욱 빛내고 있다.

 

 

 


전지현과 손흥민의 재회는 팬들에게 기쁨을 주는 동시에, 버버리와의 협업을 통해 패션계와 스포츠계의 만남으로써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의 웃는 모습과 친밀한 모습은 팬들에게 새로운 기대감을 안겨주며, 앞으로 두 사람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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