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심형탁, 사야에게 뽀뽀 작렬 & 장보기권 선물 이야기

집중력 있는 성장,  ' 신랑수업 ' 에서의 두 가족 이야기

 

심형탁의 성장과 사랑,  ' 신랑수업 ' 에서의 감동적인 이야기
남편의 노력,  아내를 위한 특별한 데이트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 107회에서는 주인공인 심형탁이 자신의 아내를 위해 특별한 데이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로써 '신랑수업'은 이번 회차에서도 진정한 남성의 모습을 보여주는 콘텐츠로서 관심을 끌었다.

 

 

 

 

 

 

 

심형탁이 아내를 위해 직접 데이트 코스를 짜고 준비한 모습은 '성장형' 남편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사야가 기다리는 동안 늦잠을 자서 사야를 실망시킨 부분도 있었으나, 심형탁은 미리 준비한 '부산 여행 계획표'를 통해 사과와 함께 데이트를 이어갔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추억의 장소를 찾아가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냈다.

 

 

 

 

 

 

 

 

 

데이트 도중에는 각자의 성격과 생각을 드러내는 장면도 있었다. 특히 루지 대결에서는 두 사람의 성격의 차이가 부딪히는 모습이 보였으나, 결국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모습이 감동을 주었다. 저녁에는 특별한 식사를 마련하고 서로의 성장과 사랑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에녹과 조정민의 이야기에서는 서로에게 가까워지는 모습과 미래를 함께 상상하는 모습이 담겼다. 서로의 취향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번 회차에서는 심형탁과 사야, 에녹과 조정민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소중함과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강조되었다. '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에 방송되며, 이번 회차에서도 다양한 이야기와 감동을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