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 김다예, 결혼 3년만 부모된다. 임신 3개월, 첫 시험관에 성공 눈물

" 평범한 꿈 포기했는데 "  박수홍  ♥ 김다예,  친형 소송 공방 속  눈물의 임신

" 희망의 메시지,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의 임신 성공 "

 

 

 

 

 

 

 

18일, 김다예가 자신의 SNS를 통해 중요한 소식을 공개했다. 이 소식은 그녀와 남편이 3년의 결혼 생활 끝에 부모가 되었다는 것이었다. 이 소식은 그녀의 가정에 큰 기쁨을 안겨주었으며, 이어서 임신 과정과 이에 대한 감사와 감동을 전했다.

 

 

 

 

 

 

 

 

 

김다예는 자신의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는 꿈을 이루기 위해 힘들게 노력해온 것을 밝혔다. 남편이 아이에 대한 간절한 바램과 기도를 표현하며, 병원에서의 시험과 기대 속에서 느꼈던 감정을 언급했다. 이어서, 그녀는 미래에 대한 다짐을 전하며 가족과 지인, 응원하는 이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꿈꾸는 것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다예는 현재 자신의 임신 상태를 공개하고, 그녀의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함께 나누었다. 또한, 난임 부부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박수홍과의 관련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아픈 과거로 하루하루 괴로움과 고통 속에 살지 말고, 이제 아빠라는 존재만으로도 고마워할 아이가 있고, 그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묵묵히 함께할 내가 있고, 불행 속에도 옆을 지킨 남은 지인들과 그리고 응원하는 수많은 수다홍분들이 계시고 남은 인생을 행복함으로 그려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 아기의 초음파 사진도 공개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한 후 지난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