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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9층서 던져진 강아지 2마리 즉사... 경찰 수사중

매일이슈5 2024. 3. 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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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아파트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 반려견을 살해한 주민의 행동 "

" 아파트 9층서 던져진 강아지 2마리 즉사 "   경찰 수사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반려견들을 던져 죽인 사건으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 사건은 주민이 신고한 내용에 따르면 강아지 2마리가 죽었다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신고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지난 11일 오전 7시쯤 해당 아파트 9층에서 발생했다. 사건을 신고한 동물보호소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사건의 상세한 내용을 밝혔다. 그는 애견 미용사로 일하는 여성이 강아지들을 베란다 창문으로 던졌고, 이로 인해 2마리의 강아지가 주차된 차량 위로 떨어져 즉사한 것으로 보고했다. 

 

 

 

 

또한, 해당 여성은 경찰 앞에서 환청을 들었다는 내용의 거짓말을 하며 사실을 숨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수사하여 40대 여성 A씨를 범인으로 의심하고, 현장에서 강아지 2마리의 사체를 발견했다. 

또한 A씨를 응급 입원 조치하였으며, 정신 병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어 가족 동의를 받고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반려견들을 던져 죽인 사건으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사건은 강아지 2마리가 죽었다는 신고를 받아 주목을 받고 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조사하여 40대 여성 A씨를 범인으로 의심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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