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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암시 보아, SNS 글 전부 삭제··· 팬들 걱정 이어져

매일이슈5 2024. 4. 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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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 끝나면 은퇴 "   보아,  SNS 게시물 다 지웠다

 

" 열심히 살아왔다 "   K팝 여제  보아,   은퇴 생각 굳혔나?

 

" SM의 보아가 말하는 악플과 연예인의 삶 :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 할까? "

 

 

 

 

 

 


가수 보아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은퇴 암시를 내포하는 글을 올리고 이를 이어서 전부 삭제했다. 최근까지 보아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신곡 홍보 및 팬들과 소통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보아는 지난 6일에 "이제 계약 끝나면 은퇴해도 되겠죠?"라는 글을 게시하며 최근의 악성댓글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를 암시했다. 이는 지난달에 채널 A '오픈 인터뷰'에서 악플에 대한 고통을 토로한 바 있던 것과도 연관된다. 그러나 팬들의 걱정에 답해 7일에는 계약이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할 것을 안심시켰다.

 

 

 

 

 

 

 

 


올해로 데뷔 24주년을 맞은 보아는 '아시아의 별'로 불리며 한류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최근에는 신곡 '정말, 없니?'를 발표하고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출연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NCT 위시'의 프로듀서로도 활약하며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보아는 최근의 은퇴 암시와 게시물 삭제로 인해 팬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지만, 계약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그의 활약에 대한 지속적인 기대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그의 긴 장려된 활동과 한류 개척의 업적은 무시할 수 없으며, 팬들은 그가 받는 악플에 대해 보다 지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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