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멤버 전원 법원에 탄원서 제출 어도어와 하이브 갈등 심화 : 뉴진스 멤버들 법정에서 입장 밝혀 하이브와 어도어의 갈등, 뉴진스 멤버들이 선택한 길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간의 법적 분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어도어 소속 그룹 뉴진스의 멤버 전원이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하면서 논란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번 사태는 하이브의 감사 시작과 민 대표의 기자회견을 계기로 촉발되었으며, 양측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뉴진스 멤버 다니엘, 민지, 하니, 해인, 혜인은 민 대표가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에 맞춰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뉴진스 멤버들이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들은 데뷔 전후로 민 대표를 '엄마'라고 부를 정도로 깊은 유대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