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 이천수 계양역서 허벅지 가격 당해… 폭행 · 협박 절대 용납 않겠다 " " 국민의힘 후보 이천수 후원회장, 계양역서 불미스러운 폭행 사건 당해 " " 드릴 든 남성이 협박 " 주장 국민의힘 후보로 4·10 총선에서 출마 중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자신의 후원회장인 이천수씨가 선거운동 중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이 사건에 대한 강력한 비판을 제기했다. 이는 선거전 유세 활동 중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시사하는 부분이다. 원희룡 전 장관은 8일 SNS 페이스북에 이천수 후원회장이 계양역에서 악수를 청하다가 허벅지를 가격하고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원 전 장관은 이 사건을 "명백한 범죄"로 규정하고, 이렇게 불쾌한 사건은 결코 허용되지 않을 것이며 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