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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수원, MZ세대를 위한 혁신적인 복합쇼핑몰의 탄생!

매일이슈5 2024. 1. 2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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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 도서관부터 경험형 스토어까지 살펴보기

MZ세대를 위한 특화매장, 정용진 부회장이 인정한 '스타필드 2.0'

 

 

 

 

 

 

 

 

신세계 부회장인 정용진씨가 24일에 '스타필드 수원'을 방문하며 MZ세대의 취향을 고려한 새로운 복합쇼핑몰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수원 지점은 신세계프라퍼티가 선보이는 다섯 번째 스타필드로, '스타필드 2.0' 시대의 첫 매장으로 평가받았습니다.

 

 



24일 오전 11시에 프리 오픈한 '스타필드 수원'은 입구부터 압도적인 외관과 독특한 별마당 도서관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번 수원 지점은 기존의 1세대 스타필드에서 한 단계 발전하여, MZ세대를 겨냥한 특화매장을 강화한 '2세대 스타필드'로 소개되었습니다. 

 

 

 

 

정용진 부회장은 이 매장을 통해 "스테이 필드(Stay Field)"로서 일상 속 고객의 시간을 점유하고 경험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스타필드 수원은 다양한 특화 공간을 제공하여 MZ세대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고자 합니다. '별마당 도서관'과 연계한 취향 향유 공간, MZ 타겟 인기 편집숍 및 패션 브랜드 강화, 브랜드 경험을 무한대로 확장한 '고객 경험형 스토어', 푸드 편집숍부터 미쉐린 등 맛집 중심의 F&B 특화 콘텐츠, 취미와 문화, 스포츠, 반려견과 일상을 공유하는 '라이프스타일 특화공간'을 갖췄습니다.

 

 

 


수원 지역의 인구 비율을 면밀히 파악하여 타깃을 정조준한 스타필드 수원은 주요 브랜드들을 지역 최초로 입점시키고, 특히 성수, 홍대 등 일부 서울권에서만 볼 수 있던 브랜드를 소개하였습니다. 고객 경험을 강조하는 '공간 경험형 스토어'로서 주말에는 LP카페 '바이닐 성수'가 유통시설 최초 분점 형태로 등장하며, 다양한 F&B 특화존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타필드 수원은 26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이로 인해 '쇼핑몰 수원 대전'이 펼쳐지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인 가운데, 신세계 부회장의 리더십으로 '2세대 스타필드'가 MZ세대와 수원 지역의 다양한 고객층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로운 쇼핑 경험과 다양한 콘텐츠로 가득한 '스타필드 수원'이 수원 지역의 상업 문화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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