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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준 대표, 피프티피프티 배임혐의 무혐의 멤버들 현혹 행위, 책임 물을 것

매일이슈5 2024. 3. 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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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 대표, 3인 제기 배임 무혐의

" 피프티 피프티 논란,  전 멤버들의 배임 혐의 고발 사건 불송치 결정 "

" 템퍼링 세력과의 전쟁? 어트랙트의 회계 논란과 피프티 피프티의 미래 "

 

 

 

 

 

 

 

피프티 피프티의 전 멤버 3인이 소속사 어트랙트 대표인 전홍준에 대한 배임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사건이 불송치로 결정되어, 음악계와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어트랙트 측은 11일에 해당 배임 혐의에 대한 수사 결과가 불송치로 결정된 것을 공식 발표했다. 피프티 피프티의 전 멤버인 새나, 시오, 아란은 지난해 8월 17일에 소속사 대표를 배임 혐의로 고발한 바 있었다. 어트랙트 내부 관계자는 멤버들이 법인자금 회계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현혹되어 고발까지 이어진 것으로 주장하며, 템퍼링 세력에 대한 책임을 강조했다.

 

 

 

 

 

 

 

 


피프티 피프티는 전속계약 효력정지 신청 후 활동이 중단되었으며, 이에 대한 법원의 판단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키나를 제외한 세 멤버는 항고 취하서를 내고 어트랙트로 복귀했지만, 그 후 어트랙트는 항고심 판결 이후 멤버들에게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전했다.

 

 

 

 

 

 

 

 


한편 어트랙트는 피프티 피프티의 새 멤버 선발 과정을 진행 중이며, 6~7월경에는 컴백할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다.
피프티 피프티와 어트랙트 간의 법적 갈등이 불송치 결정으로 마무리되었지만, 멤버들 간의 관계와 소속사의 향후 계획은 여전히 이목을 끌고 있다.

 

 

 

 

 

 

 

 

피프티 피프티의 새 멤버 선발과 컴백 예정 소식은 팬들에게 기대와 궁금증을 안겨주고 있어, 음악계의 향방에 대한 주목이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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