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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4 영아 범죄 다뤘다… 베이비박스, 유기 아닌 보호하는 곳

매일이슈5 2024. 3. 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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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박스와 미혼모들의 이야기, 고딩엄빠4가 다룬 사회적 문제 "

" 아이를 땅에 묻고 있더라 ".   'SKY반' 전교 1등,  딱 한번 관계 → 임신 → 출산 뒤 생매장 시도  '충격' (고딩엄빠4)


" 야산서 출산 → 매장 시도 "… '고딩엄빠4'  영아 유기 현실 집중 조명

 

 

 

 

 

MBN의 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가 미혼모들의 어려움과 영아 유기 사례를 다루며 사회적 문제에 대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된 33회에서는 '베이비박스'를 중심으로 한 논의가 전개되었다.

 

 

 

 

 

 

 


이번 회에서는 두 명의 미혼모인 윤연수와 지소희의 사연을 통해 영아 유기와 살해에 대한 현실을 다루었다. 윤연수는 남자친구와의 관계로 임신하게 된 후, 어려움에 처해 아이를 유기할 뻔한 사연을 들렸다. 또한, 지소희는 우등생이었던 학생이지만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어려움에 직면하여 아이를 베이비박스에 맡기게 되는 사연을 전했다.

 

 

 

 

 

 

 


베이비박스에 대한 논의는 찬반양론으로 전개되었는데, 이를 운영하는 목사와 실제 사례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시각을 들려주었다. 베이비박스가 어린이를 보호하는 장소로서의 기능을 강조하면서도 사회적으로 여러 가지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회를 통해 '고딩엄빠4'는 미혼모들의 어려움과 영아 유기 사건을 다루며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베이비박스를 중심으로 한 논의는 사회적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며 사회적 정체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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