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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가석방 보류… 내달 재심사 전망

매일이슈5 2024. 4. 2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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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가석방 심사  '보류'

 

尹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가석방 보류…    내달 '재심사' 전망

 

 

 

윤석열 대통령의 가족,  가석방 심사 보류로 복역 연장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인 최은순씨가 잔고 증명서 위조 등의 혐의로 징역형을 확정받고 있으며, 현재 복역 중인 

상황에서 23일 가석방 심사가 보류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은순씨는 잔고 증명서 위조로 인해 징역 1년을 확정받았으며, 현재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복역 중이다. 이에 대한 가석방 심사가 진행되었으나, 결론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이다. 최씨는 지난 2월에도 가석방 심사 대상으로 지목되었으나 최종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다음 달에는 부처님오신날 기념일 가석방 심사에서 다시 최씨의 가석방 여부가 판단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석방심사위는 최씨의 가석방 여부를 적격, 부적격, 심사보류 등의 판정으로 결정할 수 있으며, 이번 심사에서는 보류된 상태이다. 이에 따라 최씨의 가석방은 미정이며, 재심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정은 이례적인 것은 아니지만, 일각에서는 정치적인 이유로 가석방 대상으로는 지목되지 않았지만, 내달 다시 심사될 여지를 열어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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