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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신작 없어도 배그 파워에 1분기 역대급 매출 달성

매일이슈5 2024. 5. 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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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호조에  역대 최대 분기 매출

 

1분기  매출  6659억 원...    전년비 23.6% 증가

 

영업익  3천105억원,  시장 전망치 훌쩍 상회…  순이익도 31%↑

 

 

 

 

게임계의 강자,  크래프톤 :  PUBG의 성공과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  기대

 

 



크래프톤이 지난 1분기에 'PUBG: 배틀그라운드'의 흥행에 힘입어 분기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크래프톤은 2024년 1분기에 매출 6659억 원, 영업이익 3105억 원, 당기순이익 348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6%, 영업이익은 9.7%, 당기순이익은 30.5% 증가한 수치입니다.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크래프톤의 최고재무책임자는 PUBG IP의 성공으로 PC, 콘솔, 모바일 플랫폼 전반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특히 PC와 콘솔에서의 월간 활성 사용자와 매출이 무료화 전환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PUBG 모바일도 트래픽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신규 콘텐츠와 아이템 판매로 매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크래프톤은 2분기에는 PUBG의 프로모션에 집중하고, 하반기에는 신작인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 게임은 배틀로얄, 던전 크롤러, RPG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한 익스트랙션 RPG 장르로, 글로벌 시장에 

올해 4분기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크래프톤은 PUBG를 비롯한 IP의 성공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신작 출시를 통해 향후 매출 확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글로벌 출시를 통해 더욱 다각화된 게임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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