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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의 기쁜 소식 : 편스토랑에서 밝힌 둘째 임신 이야기

매일이슈5 2024. 6. 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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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의 기쁜 소식 :  '편스토랑' 에서 밝힌 둘째 임신 이야기

 

44세 이정현, 둘째 임신 "나이 있어 기대 안 했는데…  태명 복덩이"

 

"가수 겸 배우 이정현,  둘째 임신 발표와 행복한 고백"

 

 

 

 

 

 



가수 겸 배우 이정현(44)이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이정현은 감동적인 고백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14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정현은 둘째 임신 소식을 가족 같은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둘째가 생겼다는 소식을 전하였고, 방송 출연진은 열띤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정현은 '편스토랑'이 임신 명당 같다며, 나이가 있어서 둘째를 기대하지 않았지만 매우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정현은 둘째 아이의 태명이 '복덩이'라고 밝히며, 첫째 서아 양 임신 당시 심한 입덧으로 힘들었던 경험을 회상했다. 그는 처음에는 둘째를 가질 생각이 없었지만, 이후 둘째를 간절히 바라게 된 이유와 임신 후 느꼈던 감정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방송에서는 이정현의 달라진 '먹방'과 의사 남편의 예상 밖 반응, 그리고 이정현이 스스로 꿈을 꾸고 놀랐다는 

둘째 태몽 이야기도 공개되었다. 이러한 내용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며 방송의 흥미를 더했다.

 

 

 


이정현의 둘째 임신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이정현의 솔직한 고백과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정현은 2019년 정형외과 전문의 박유정씨와 

결혼해 2022년에 첫 딸 서아 양을 얻었고, 이제 둘째 아이를 기다리는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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