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뉴스

입사 5년 만에 부자 됐어요… 이 회사 직원들 '돈방석'

매일이슈5 2024. 6. 21. 14:14
반응형

"입사  5년 만에 부자 됐어요"…  이 회사 직원들  '돈방석'

 

대부분 엔비디아 직원들 급여 50% 주식으로 받아,   5년 전 대비 주가 3000% 이상↑…  백만장자 속출

 

"엔비디아 주가 3450% 상승, 직원들도 함께 부자 됐다"

 

 

 

 

 

 


최근 엔비디아 주가의 급등으로 인해 다수의 직원들이 백만장자가 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지난 5년간 

주가 상승이 엔비디아 직원들의 자산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1. 엔비디아 주가 급등과 직원 자산 증가
- 미국 IT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5년 전에 엔비디아에 입사한 직원들은 주가 상승 덕분에 대부분 백만장자가 되었다.

엔비디아 주가는 올해 들어 167% 상승했으며, 5년 전 대비 3450% 상승했다.
- 엔비디아는 급여의 50%를 주식으로 받을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며, 많은 직원들이 이를 선택해 큰 자산을 축적했다.

 

 

 


2. 중간 관리자와 일반 직원들의 수입
- 벤징가는 엔비디아의 많은 중간 관리자들이 연간 100만 달러 이상을 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일부 직원들은 재정적으로 충분히 안정된 상태에서 '반 은퇴' 모드로 근무하고 있다고 전했다.
- 젠슨 황 CEO는 일부 직원들이 재정적 안정으로 인해 예전만큼 열심히 일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며, 모든 직원들이

스스로를 'CEO'라고 생각하고 직업윤리를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3. 젠슨 황 CEO의 연봉
- 엔비디아 직원 수는 2024년 1월 기준 2만9600명에 달한다. 젠슨 황 CEO는 지난 회계연도에 3420만 달러(약 473억원)의 연봉을 받았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60% 인상된 금액이다.
- 그의 연봉 인상은 주가 급등으로 인한 스톡옵션 가치 상승에 기인하며, 이는 동종업체 CEO 연봉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엔비디아의 주가 급등은 직원들의 재정적 안정을 가져왔으며, 이는 백만장자 직원의 증가로 이어졌다. 

젠슨 황 CEO 역시 주가 상승의 혜택을 받아 높은 연봉을 기록했다. 그러나 젠슨 황은 직원들에게 지속적인 

직업윤리와 근면성을 강조하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