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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가족 2

이병헌 이민정 가족, 둘째 딸 출산 소식에 빛나는 행복

이병헌-이민정 가족, 둘째 딸 출산 소식에 빛나는 행복 연기의 황제 이병헌, 아빠로서의 행복한 순간 배우 이병헌(53)과 이민정(41) 부부가 둘째 딸을 맞이하며 기쁨 속에 가족의 행복을 나누고 있다. 이들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와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21일에 발표한 공식 입장에서 산모와 아이가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병헌 배우는 아내의 곁에서 딸의 탄생을 축하하며 지지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병헌은 지난 달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기쁨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시상식에서 둘째 출산 예정임을 밝히고 이민정 씨와 함께 기대와 설렘이 고스란히 녹아있었다. 그의 인내와 기다림 끝에 이민정 씨는 이날 오후 건강한 딸을 출산하게 되었고, 가족..

연예뉴스 2023.12.22

청룡영화상 수상의 순간, 이병헌이 전한 가족에 대한 약속

배우 이민정이 자신의 남편 이병헌이 수상한 순간을 기쁨 가득한 마음으로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이민정은 지난 24일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병헌의 모습을 담은 화면을 올리며 "Birdie와 기쁨을"이라는 감성적인 글을 남겼다. 이날의 수상은 이병헌이 주연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인한 것이었는데, 이를 통해 그는 엄태화 감독과 동료 배우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동시에 아내 이민정의 임신 소식을 기뻐하는 소식을 전했다. 이병헌은 "다음 달에 둘째가 나온다, 태명을 버디라고 지었다"라며 가족의 새로운 멤버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병헌은 또한 이 순간을 아내와 첫째 아들, 그리고 기다리던 둘째 아이와 함께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는 "지금 집에서 지켜보고 있을 이민정씨..

연예뉴스 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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