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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상 수상의 순간, 이병헌이 전한 가족에 대한 약속

매일이슈5 2023. 11. 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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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자신의 남편 이병헌이 수상한 순간을 기쁨 가득한 마음으로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이민정은 지난 24일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병헌의 모습을 담은 화면을 올리며 "Birdie와 기쁨을"이라는 감성적인 글을 남겼다.

 

 

 

 

 

 

 

 

 

 

 

 

 

 

 

 


이날의 수상은 이병헌이 주연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인한 것이었는데, 이를 통해 그는 엄태화 감독과 동료 배우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동시에 아내 이민정의 임신 소식을 기뻐하는 소식을 전했다. 이병헌은 "다음 달에 둘째가 나온다, 태명을 버디라고 지었다"라며 가족의 새로운 멤버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병헌은 또한 이 순간을 아내와 첫째 아들, 그리고 기다리던 둘째 아이와 함께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는 "지금 집에서 지켜보고 있을 이민정씨, (첫째) 아들 그리고 버디와 이 영광을 함께하겠다. 나이스 버디!"라고 외치며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붙잡았다.

 

 

 

 

 

 

 

 

 

 

 

 

 

 


이민정 또한 이 순간을 소중히 기억하기 위해 사진으로 남겼다. 그녀의 행복한 미소가 가득 담긴 사진은 이 가족의 기쁨과 행복한 순간을 보여주고 있다.

 

 

 

 

 

 

 

 

 

 

 

 

 

 

 

이 부부의 결혼 이야기를 간략히 소개하며, 2013년 결혼한 이후 2015년에 첫 아들을 얻었고, 그 뒤로 8년 만에 둘째인 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는 사실을 언급한다.

 

 

 

 

 

 

 

 

 

 

 

 

 

 

 

 

 

이로써 이민정과 이병헌 부부의 가족은 새로운 구성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해진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소식은 팬들뿐만 아니라 여러 이들에게 큰 기쁨과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이들의 행복한 가정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과 희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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