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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일본 시상식에서 칼부림 사건 발생! 팬들의 안전 우려

매일이슈5 2023. 11. 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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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의 멤버인 차은우가 참석한 일본 시상식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인해 일본 현지에서 큰 충격이 일고 있다. 해당 사건은 23일 오후 5시 45분쯤 요코하마시 니시구 미나토미라이의 음악 전용 시설 K 아레나 요코하마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40대 여성으로, 칼에 찔려 중상을 입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이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범인은 도주한 상태로, 경찰은 범인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사건이 일어난 장소는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재팬 2023' 행사가 진행 중이던 곳으로, 이 행사에서 차은우는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로 '글로벌 아이콘 어워드(Global Icon Award)'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아스트로 소속사 판타지오는 사건 관련 보도 이후 현지 상황을 인지하게 되었으며, 칼부림 사건이 차은우가 귀가한 이후에 발생한 것임을 설명했다. 이로 인해 아스트로와 차은우는 사건과 무관한 상황임을 강조하며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등 조치를 취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차은우는 현재 MBC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에서 진서원 역으로 활약 중이다. 그의 활동과는 별개로, 사건의 발생으로 일본에서는 음악 이벤트와 연결된 범죄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아스트로의 팬들과 일본 현지 군중들은 안전과 피해자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 이 사건은 한류 스타와의 결합으로 더 큰 이슈로 부각되고 있으며, 사건의 경위와 범인의 신속한 검거가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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