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서 한국인 30대 남성 2주째 실종 프랑스 파리에서 실종된 한국인, 가족의 소식 기다리는 사연 " 프랑스 파리 여행 중 실종된 한국인, 주한 프랑스 한국대사관의 노력 " " 파리 여행 중 실종된 한국인, 안전한 귀국을 바라며 " 프랑스 파리에서 혼자 여행 중이던 한국인 남성이 실종되어, 주한 프랑스 한국대사관이 이에 대해 발표했다. 실종자인 김 모 씨는 1993년생으로, 인도에서 프랑스로 입국한 후 피라 1구의 한 카페에서 지인을 만났다. 그러나 이후 연락이 두절되었으며, 외교부 당국자는 이에 대해 가족에게 영사 조력을 제공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대사관은 실종 소식을 접수한 즉시 현지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하고, 김 씨의 실종을 알리기 위해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