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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면 집에 가셔도 된다? 임재범이 극찬한 가수 27호의 엄청난 실력

매일이슈5 2023. 12. 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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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싱어게인3'에서는 매주 많은 노래 실력자들이 출연해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순간은 심사위원들의 극찬이 이어지는 라이벌전이었는데요, 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30일 방송된 '싱어게인3'에서는 10호와 27호 가수의 라이벌전이 펼쳐졌습니다. 10호는 아이유의 '셀러브리티'를, 27호는 샘김의 'Make Up'을 선택하여 열연했는데, 특히 27호의 공연은 놀라운 퀄리티를 보여줌으로써 심사위원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았습니다.

 

 

 

 

 

 

 

 

 

 

 

 

 


27호의 무대가 끝나자 심사위원 임재범은 그의 노래실력을 극찬하며, "저음과 고음을 다 갖춘 분, 이제 경연프로그램 그만 나오세요"라며 "더이상 나와봐야 계속 찢을 텐데 뭐, 올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임재범이 27호의 노래실력을 매우 높게 평가했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이에 윤종신은 "다음 라운드에서 하차하란 거냐, 올라가셔야 한다"고 제안했으나, 임재범은 "안 붙어도 그냥 집에 가셔도 된다. 너무 잘 하셨다"라며 27호의 노래실력을 다시 한번 칭찬했습니다. 이로써 임재범은 27호에 대한 높은 인정과 응원을 표현하였습니다.

 

 

 

 

 

 

 

 

 

 

 

 

 

 

 

 


27호 가수는 이 모든 상황 속에서 "더 있고 싶다"라며 웃음을 자아냈으며, 이날 최종적으로 8대 0으로 승리하며 자신의 노래실력을 입증하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58호 홍이삭이 31호와의 대결에서 5대 3으로 승리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였고, 66호와 68호의 대결에서는 4대 4의 동점이 나와 심사위원들의 고심 끝에 68호를 합격자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날 '싱어게인3'의 시청률은 전국 가구 7.168%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많은 이들이 이 프로그램에 집중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프로그램이 여전히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싱어게인3'는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실력과 경쟁적인 라이벌전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으며, 임재범의 극찬은 이 중 하나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싱어게인3'는 매주 심사위원들과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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