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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되는 최성국, 그의 감동적인 순간들을 담은 '조선의 사랑꾼' 시즌2

매일이슈5 2023. 12. 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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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되는 최성국, 그의 감동적인 순간들을 담은 '조선의 사랑꾼' 시즌2

 

 

 

 

 

 

 

 

 

 

 

 

 

TV CHOSUN이 인기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 시즌2를 선보이며, 주요 인물인 최성국의 아버지로서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시즌은 '제1대 사랑꾼'으로 잘 알려진 최성국이 부부가 되어 가는 과정, 그리고 아버지가 되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내며, 그의 삶의 중요한 순간들을 공유한다.

 

 

 

 

 



이 시즌은 12월 18일 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이 예정되어 있으며, 제작진은 이미 지난해에 최성국의 첫 만남을 다룬 '최성국의 그녀'와의 인상적인 순간을 미리 공개하고 있다. 최성국은 부산으로 향하는 길 중에 "같은 띠야...같은 개띠"라는 미묘한 표현으로 예비 아내를 대중에게 소개했다. 그 후, 상견례와 결혼식, 그리고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은 그의 성장을 보여주는 영상으로 담아내었다.

 

 

 

 

 



한편, '국가대표 노총각'으로 알려진 그는 결혼 생활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으며, 임신 소식을 통해 새로운 가족 구성원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러나 임신 기간 동안 그는 곧이어 올 아버지로서의 책임과 불안감을 그대로 드러냈다. 이는 출산 약 2개월 전에 찍힌 아내의 'D-라인' 사진에 대한 MC들의 반응을 통해 잘 나타나며, 그의 초보 아빠로서의 긴장감과 어색함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5분 대기조'를 자처한 제작진은 출산 예정일인 D-day에도 최성국 부부와 함께 있었다. 카메라에 담긴 그들의 심각한 표정과 감정은 시청자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하며, 그들이 겪은 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의 아내는 침대에 누워 조용히 눈물을 훔치며, 최성국은 얼굴에 미소가 사라지고 흐느끼는 모습을 보이며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다.

 

 

 

 

 


이렇게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는 '제1대 사랑꾼' 최성국의 아버지로서의 여정은 12월 18일 월요일 오후 10시 TV CHOSUN에서 첫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 시즌 2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그들의 새로운 가족 이야기에 공감하고 공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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