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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의 두 번째 선행,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 기부 소식

매일이슈5 2024. 1. 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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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서울아산병원에 1억 기부 "작게나마 힘 드리고 싶어"

 

 

 

 

 

 

배우 이제훈이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한 소식이 전해져 국내 연예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기부로 이제훈은 불우환자 지원기금에 손길을 전하며, 어려운 투병생활을 하는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 행위는 이제훈이 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선행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제훈은 최근 불우환자 지원기금을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불우환자 지원기금은 힘든 투병생활을 하는 이웃들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치료비와 수술비를 지원하는 기금으로 사용된다. 

 

 

 

 

 

 

이제훈은 이 기부금이 병마와 싸우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예전에도 2021년에 불우환자의 치료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적이 있어, 두 번째로 이러한 성금을 전달한 것이다.

 

 

 

 

 

 

 

 

 



이제훈은 기부 결정과 함께 "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드리고 싶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현재는 어려운 시기지만 불우환자들이 병마를 딛고 건강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의 따뜻한 마음과 희망적인 메시지는 주변을 감동시키며 사회적 책임감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제훈은 2015년부터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옥스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여러 단체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해에는 2015년부터 이어온 옥스팜의 기부자 모임 '아너스클럽'의 1호 후원자로서 기록을 세우며, 아름다운재단에서도 누적 기부액 1억 원을 달성한 경험이 있다. 그의 지속적인 공익활동은 '제3회 착한 기부자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인정받아왔다.

 

 

 

 



이제훈의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한 행위는 그의 고백적인 미소와 함께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기부 행위는 그가 연예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행동으로 기억될 것이며, 불우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일로 평가받을 것이다. 이제훈의 따뜻한 마음가짐과 지속적인 기부활동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이제훈의 앞날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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