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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리 장가간다… 배우 문지인과 오는 5월 웨딩마치

매일이슈5 2024. 1. 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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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리·문지인, 5월 결혼…"행복해요"

 

 

 

 

 

 

한국 엔터테인먼트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문지인과 김기리가 부부로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소속사 심스토리와 미디어랩시소를 통해 29일 결혼 소식을 발표했으며, 이로써 그들의 로맨틱한 연애 이야기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문지인과 김기리는 오랜 기간에 걸친 진지한 연애를 통해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결심했다. 둘은 서로에게 마음을 나누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는 5월에는 서울 시내의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기리는 이에 대해 "같은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과 만나 행복하다"라고 전하며, 문지인은 김기리를 "나를 생각해주는 성실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서로에게 헌신하는 부부가 될 것을 다짐했다.

 

 

 


김기리는 2006년 SBS '개그 1'로 데뷔하여 그 후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하며 코미디언으로서 이름을 알렸다. 또한 '좀비크러쉬: 헤이리'와 같은 영화, 그리고 연극과 드라마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는 연극 '헤르츠클란'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문지인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여자를 몰라', '닥터스',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로 뛰어난 모습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류 스타로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온 문지인과 김기리가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은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오랜 연애 끝에 결심한 이들의 결혼식이 어떠한 모습으로 펼쳐질지, 그리고 이후의 부부 생활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로써 그들은 앞으로도 자신만의 분야에서 더욱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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