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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박보검의 신작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넷플릭스 공개 확정!

매일이슈5 2024. 1. 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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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박보검의 ‘폭싹 속았수다’ 넷플릭스 공개

 

 

 

 

 

 

가수이자 배우인 아이유와 박보검이 주연으로 나선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요망진 반항아' 애순과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으로 가득찬 일생을 그린 작품으로, '동백꽃 필 무렵'의 임상춘 작가와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의 김원석 PD가 협업했다. 

 

 

 

 

이 작품은 제주도 방언인 '폭싹 속았수다'로 불리며, 아이유와 박보검의 호흡으로 이뤄지는 이야기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애순'과 '관식'의 일대기를 그리며, 제주도 방언인 '폭싹 속았수다'는 수고 많았다는 뜻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애순'은 제주에서 태어나 운명에 맞서는 반항적인 성격을 가진 인물로, 아이유가 이 역할을 맡게 되었다. 한편, 박보검은 '관식'으로 분해져 단단하고 무쇠 같은 성격으로 '애순'을 좋아하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이 외에도 문소리와 박해준이라는 뛰어난 배우들이 각자 장년으로 변한 애순과 관식을 연기한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데, 신뢰 있는 제작진과 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 등의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오로지 넷플릭스에서만 공개될 예정으로, 다양한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이야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유와 박보검의 호흡으로 이뤄지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이야기로, 감동과 재미가 고스란히 전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애순'과 '관식'의 삶을 그린 작품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어, 기대와 관심 속에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배우들의 연기와 작품의 유니크한 스토리텔링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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