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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비례 1번 이주영 · 2번 천하람 · 3번 문지숙 · 4번 곽대중

매일이슈5 2024. 3. 2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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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교수부터 이재랑 부대변인까지,  개혁신당의 12명 비례대표 후보 소개

 

개혁신당 비례 1번 소아과의사 이주영…  2번 천하람   ·  3번 문지숙

 

 

 

 

 

 


20일, 개혁신당이 12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발표하며 정치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이들 후보에는 다양한 배경과 전문성을 가진 인물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의 선정 과정과 배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번 비례대표로는 이주영 순천향대 교수가 선정되었다. 대표는 그를 "소아과 기피와 의료대란 해소를 위해 끝까지 현장을 지켜온 1982년생 이 교수"로 소개하며 그의 경험과 열정을 강조했다. 2번 비례대표로는 천하람 전 최고위원이 선출되었는데, 대표는 그를 "전략적 판단으로 개혁 성향의 소신 있는 정치를 해온 1986년생 변호사"로 소개했다.

 

 

 

 

이어서 3번부터 12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물들이 소개되었다. 문지숙 차병원 교수부터 곽대중 정치 칼럼니스트, 이재인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이기인 전 경기도의원, 정지현 변호사, 곽노성 교수, 황유화 교수, 조성주 전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정보경 개혁신당 사무부총장, 그리고 이재랑 부대변인까지 공천되었다.

 

 

 


개혁신당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비례대표 후보로 선정하며 자신들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들 후보의 선출은 개혁신당의 정치적 의지와 전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으며, 이후 개혁신당의 정책과 행보에도 주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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