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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특검" "김건희 특검"… 192석 확보한 범야권, 본격 尹 압박

매일이슈5 2024. 4. 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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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특검"    "김건희 특검"…   192석 확보한 범야권,   본격 尹 압박

 

"범야권,   특검법 수용을 통한 국민의 명령 수용을 촉구하다"

 

 

 

 

 

" 더불어민주당,  국정 쇄신의 필요성 강조 : 해병대 순직 사건 특검법 촉구 "

 

" 조국혁신당의 검찰개혁 주장 : 윤석열 대통령 부인에 대한 의혹 제기 "

 

" 개혁신당 이준석 : 양평고속도로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국정조사 필요성 강조 "

 

 

 

 

 

 

 

제22대 총선에서 범야권이 192석을 확보하며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과 공세를 시작했다는 사실이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해병대원 순직 사건 외압 의혹 특별검사법 수용을 촉구했다. 이는 정부와 여당에 대한 반성과 국정 쇄신을 요구하는 것으로, 이는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제시되었다. 또한, 외압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은 국민 대다수의 지지를 받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특검법 수용을 촉구했다.

 

 

 


조국혁신당은 검찰개혁을 주장하며 윤석열 대통령 부인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김건희 여사의 소환 조사를 요구하며 검찰의 공정성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했다.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도 특검법을 지지하며 양평고속도로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범야권은 윤석열 정부의 정책과 대통령 부인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국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검법의 수용을 통해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권력의 남용을 방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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