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사랑도 재테크도 깜짝… 꼬마빌딩 팔아 36억 차익

'10살 연하 ♥ 결혼' 한예슬,   강남 꼬마빌딩 팔아  '36억'  차익

 

3년 만에  36억 시세차익 얻어…   부동산 투자 귀재로 불리기도

 

 

 

" 한예슬,  꼬마빌딩  팔고 혼인신고!  부동산 재테크의  성공 사례 "

 

 

 

최근 모델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하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배우 한예슬이 연예계 재태크 귀재로 떠올랐다.

이와 함께 그녀가 꼬마빌딩을 팔아 시세차익을 거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한예슬은 2021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딩을 70억원에 팔았다. 이 빌딩은 2018년에 34억2000만원에 매입되었는데, 이를 팔아 약 36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해당 건물은 초기에는 상권 확장에 한계가 있어 잘못된 투자로 지적되었으나, 꼬마빌딩의 인기 상승으로 가격이 상승하게 되었다.

 

 

 

이 외에도 한예슬은 과거에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소재의 고급빌라를 분양받아 소유하고 있으며, LA에도 3층 빌딩을 보유 중이다. 또한, 고급 아파트와 주택 등 다양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하였는데, 이 역시 큰 화제가 되었다.

한예슬은 부동산 투자를 통해 상당한 시세차익을 거둬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혼인신고와 같은 사생활 이슈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그의 부동산 재테크 실력과 더불어 사생활에 대한 공개적인 자세가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