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새로운 시작의 신호 RM과 뷔의 군입대 이야기

 

 

 

 

 

 

 

 

 

 

 

11일,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과 멤버 뷔가 육군에 입대한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RM은 팬덤 플랫폼 위버스에 글을 올려 "10년 동안 방탄소년단으로 살아온 것이 행복하다"며, "새로운 영감과 배움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잠시 동안 안녕"이라는 인사를 전하며, "언제 어디서든 우리가 우리이도록! 미래에서 만나자"라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뷔 역시 위버스 라이브에서 군대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같이 가는 친구들이 어릴 수 있지만 그들과 이야기하면서 새로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12일에는 지민과 정국까지 입대하면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됩니다.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은 작년 12월에, 제이홉은 올해 4월에 각각 입대했습니다. 슈가는 지난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며, RM, 뷔, 지민, 정국의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로 알려져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군 복무에 입성하면서 팬들은 이별의 감정과 함께 미래에서의 재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지속적으로 음악적 성과와 글로벌한 인기를 얻어가며 군 복무 이후에도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들의 군입대는 새로운 시작의 신호로, 팬들은 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하고 미래에 더 큰 활동을 펼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