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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힘의 새로운 리더십으로 당의 인재영입 총괄

매일이슈5 2024. 1. 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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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힘의 새로운 리더십으로 당의 인재영입 총괄"

"윤재옥 원내대표도 찬사!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에 한동훈 선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의 인재 발굴을 총괄하는 인재영입위원장을 겸임하게 되면서 직접적으로 인재영입에 참여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이는 국민의힘이 핵심적인 사람들을 모으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한 위원장이 이를 주도하여 국민의힘의 향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 위원장은 3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기 위한 핵심은 좋은 사람들이 우리 당으로 모이게 하는 것"이라며 "내가 직접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아 좋은 분들이 우리 당으로 오도록 앞장서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선언은 국민의힘의 리더십이 당 내부의 역량 강화에 주목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어서 한 위원장은 "업무 효율성과 연속성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한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도 저와 똑같이 일할 것"이라며 "신의진 당무감사위원장, 황정근 중앙당 윤리위원장은 유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민의힘이 향후 활동에서 이철규, 신의진, 황정근 등의 중요한 인물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유지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한 위원장은 불합리한 사회적 격차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사회 곳곳의 불합리한 격차들은 동료 시민들의 연대 의식을 약화시키고, 공동체를 위협하며 나아가 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의 증가로 인해 우리가 미래로 나아가는 데 걸림돌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불합리한 격차의 해소가 정치의 역할이라고 강조하며 국민의힘이 다양한 분야에서 격차를 줄이고 제거하는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그는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에서 교통, 안전, 문화, 치안, 건강, 경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불합리한 격차를 줄이고 없애는 데 힘을 집중할 것"이라며 "실천 방안에 대해서는 정교하게 준비해서 설명 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것은 국민의힘이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시사하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윤재옥 원내대표도  "비대위원장이 직접 인재영입위원장 역할을 해주겠다는 말씀에 공감하고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위원장이 많은 역할을 하게 되겠지만, 우리 모두 인재영입위원이라는 생각으로 좋은 분들을 영입하는 데 함께해야 한다"며 "총선 승리는 좋은 사람을 찾아내는 데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국민의힘이 인재영입에 직접 참여하며 총선에 성공적으로 나아가기 위한 의지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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