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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전북 특별자치도 출범식! 도약의 시작

매일이슈5 2024. 1. 1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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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서 "미래먹거리 산업 전폭 지원"

 

 

 

 

 



윤석열 대통령이 전북이 ‘전북특별자치도’로 출범한 18일에 대한 발언에서, 이 지역의 비약적 발전을 약속하고 대한민국의 성공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제시한 주요 내용과 전북특별법 시행에 따른 계획을 소개합니다.

 

 


윤 대통령은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전북의 지역발전과 민생의 향상이 경제적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선 후보 시기에 전북 도민에게 했던 약속이 전북특별법에 담겨 있다고 설명하며, 동부권 관광벨트, 농식품 웰니스 플랫폼 등을 추진할 것임을 언급했다. 이로써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들과 대통령의 공감대에서 기반을 다지며,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의지를 드러내었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출범은 1896년 이후 128년 만의 변화로, 이에 따라 농생명산업, 문화관광산업, 고령친화산업복합단지, 미래첨단산업, 민생특화산업 등 5개 핵심 산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통령은 농생명산업뿐만 아니라 바이오 융복합 산업, 무인 이동체 산업, 이차전지, 국제케이팝학교 등 미래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이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는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통해 지방 주도의 발전 전략과 정부의 지원을 조화롭게 결합하여 균형발전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여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내도록 힘써나갈 것임을 강조하였다.

 

 

 

 

따라서, 윤 대통령의 발언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도약과 성장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며, 그의 리더십 하에 도시가 미래 산업과 발전 전략에 부응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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