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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 연기 중단 후의 삶... '전치적 참견 시점'에서 밝힌 이야기

매일이슈5 2024. 1. 2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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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의 변화, 3년 간의 연기 쉼표와 새로운 도전의 시작

연기파 배우의 전환, 최강희의 3년 간의 자기모색과 새로운 도전

 

 

 

 

 

 

 

 

 

배우 최강희가 3년 동안 연기를 쉬고 다양한 경험을 쌓은 이야기가 공개되면서, 그의 변화와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강희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치적 참견 시점'에서 자신의 삶의 전환점을 고백했으며, 이로 인해 그의 인생 여정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최강희는 방송에서 3년 전부터 연기를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가족들에게 그만두고 싶다고 말하자, 가족들은 "수고했다. 하고 싶은 걸 해봐라"라는 조언을 해준 것으로 전해졌다. 번호를 바꾸고 매니저에게 대본 검토를 하지 않겠다고 전하며 자신만의 결심을 굳게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최강희는 25년 동안의 연기 경력 중 행복하지 않았던 순간들을 언급하며,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는 좌우명을 따라 다양한 일을 시도해보았다고 전했다. 이후 스스로를 '최강희의 매니저'라 소개하며, 매니저와 헤어진 경험과 정신적으로 좋아진 삶에 대한 언급을 했다. 

 

 

 

 

설거지 아르바이트부터 방송작가 학원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는 이야기는 그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최강희는 유튜브에서 설거지 알바를 한 경험에 대해 언급하면서 일부 이해되지 않는 시선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그는 행복하게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잘 살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최강희는 현재까지의 연기 경력을 쉬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과정을 솔직하게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앞으로 연기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나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아직은 작품 계획이 없고 현재는 라디오 DJ로 활동 중이라고 전했다. 최강희의 새로운 도전과 변화에 대한 이야기는 그를 주목받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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