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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전국노래자랑 하차 소감 MC는 거들뿐... 주인공은 시청자

매일이슈5 2024. 3. 1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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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영의 감동 소감,  '전국노래자랑'  마지막 녹화에서 전한 메시지 "

" 새 출발을 알리며,  '전국노래자랑' 의  마지막과 남희석의 첫 시작 "

 

 

 

 

 

 

방송인 김신영이 자신이 진행했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의 마지막 녹화에서 소감을 밝혔다. 지난 9일 소속사를 통해 전 국민에게 사랑받았던 이 프로그램에서의 2년여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간직할 추억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김신영은 소감에서 "2년여 달려온 여정을 마무리하며 인생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겼고 전국에서 만난 모든 분들의 마음 속에 간직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국노래자랑'은 출연진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도 주인공으로 여기며, MC는 단순히 주최자에 불과하다는 뜻을 전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의 주인공들이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신영은 희극인으로서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하겠다는 다짐을 했으며, 마지막으로 함께 고생한 제작진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급성후두염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전국노래자랑'의 마지막 녹화에서 힘을 다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신영은 '전국노래자랑'의 마지막 녹화를 통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느낀 감회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프로그램의 주인공은 출연진과 시청자들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른 프로그램에서 웃음을 전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후임 MC로는 남희석이 맡게 되며, 이에 따라 '전국노래자랑'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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