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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예정화, 천둥♥미미, 려욱-김민우 오늘(26일) 네 쌍 결혼식, 축복 속 웨딩마치

매일이슈5 2024. 5. 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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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쌍 결혼… 마동석♥예정화 · 천둥♥미미 · 김민우 · 려욱, 오늘(26일) 축하 속 웨딩마치

사랑의 결실,  네 쌍의 스타 커플이 결혼식을 올리다

 

 

스타 커플들의 웨딩 데이 : 마동석, 천둥, 려욱, 김민우의 결혼식

 

 

 


5월 26일, 네 쌍의 커플이 각각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하는 커플은 배우 마동석과 모델 겸 방송인 예정화,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과 그룹 구구단 출신 미미, 슈퍼주니어의 려욱, 그리고 가수 김민우와 그의 비연예인 예비신부이다.

 

 


마동석과 예정화는 2021년에 이미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으나, 당시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다. 이들은 혼인신고 3년 만에 소규모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하게 되었다. 마동석은 최근 인터뷰에서 예정화가 결혼식을 중요시하지 않았으나 부모님을 위해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천둥과 미미는 5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의 결혼식에서는 배우 최수종이 주례를 맡고, 천둥의 친누나인 산다라박과 가수 이찬원이 축가를 부른다. 이 커플은 지난해 방송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려욱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는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감사와 미안함을 동시에 표했다. 려욱은 팬들에게 자신을 응원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가수 김민우는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재혼한다. 김민우는 예비신부가 오랜 친구이며 그의 딸에게는 엄마 같은 언니라고 소개했다. 김민우는 2009년에 첫 결혼을 했으나, 2017년에 아내가 희귀질환으로 세상을 떠나며 사별의 아픔을 겪었다.

 

 

 

 

 

 

 


5월 26일, 네 쌍의 커플이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알린다. 마동석과 예정화, 천둥과 미미, 려욱, 그리고 김민우는 각자의 방식으로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며 사랑과 결속을 다짐한다. 이들의 결혼 소식은 많은 이들의 축복과 함께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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