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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하이 출신 레아와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비밀 결혼 스토리 공개

매일이슈5 2024. 6. 2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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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하이 출신 레아와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비밀 결혼 스토리 공개

 

걸그룹에서 사업가로 : 레아의 인생 2막, 이희진과의 결혼

 

주식 부자 이희진과 레아의 결혼 소식 : 사랑과 논란의 연속

 

 

 

 

 

 

 

걸그룹 리브하이 출신 레아(박윤희, 31)가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과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걸그룹 리브하이 출신 레아가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이희진과 결혼한 사실이 최근 밝혀졌다. 이희진은 

과거 주식 투자와 관련된 불법 행위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바 있으며, 현재는 코인 관련 불법 거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레아와 이희진의 결혼 소식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레아는 2021년 12월 서울 모처에서 이희진과 초호화 결혼식을 올렸다. 이희진은 주식 투자 전문 애널리스트로 이름을 알렸으나, 불법 주식거래 및 투자 유치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과 벌금 및 추징금을 선고받았다. 2020년 3월 

만기 출소 후, 이희진은 코인 관련 불법 거래와 시세 조종 혐의로 또 다시 구속기소 되었고, 현재는 보석 청구 후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28일 일요신문 보도에 따르면, 레아는 임신 후 이희진과 결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SNS를 통해 이희진의 

프러포즈 선물인 1억짜리 수표와 고가의 명품 시계를 공개하기도 했다.

 

 


레아와 이희진의 결혼 소식은 레아가 걸그룹 활동을 마치고 사업가로 변신한 이후, 새로운 삶의 전환점을 맞이했음을 보여준다. 이희진의 과거와 현재 상황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결혼과 임신으로 새로운 가족을 꾸리게 되었다. 이들의 결혼 소식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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