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子 삼둥이 10년 만에 또 레전드… 유퀴즈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송일국과 삼둥이의 귀환,   "유 퀴즈"  최고 시청률로 인기 폭발

 

'유퀴즈'  송일국과 대한 · 민국 · 만세의 인터뷰,   최고 시청률 12.2%

 

"10년 만에 다시 만난 삼둥이!  '유 퀴즈' 에서 밝힌 근황"

 

 

 

 

배우 송일국과 그의 세 아들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출연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유퀴즈'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6.841%를 기록하며 올해 방송된 '유퀴즈'의 최고 시청률이자 역대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이번 '유퀴즈' 방송은 직전 방송분 기록인 4.487%보다 2%P 이상 상승한 수치를 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는 지난 2021년 국가대표 특집 2탄의 최고 시청률 기록 6.748%를 경신한 것이다. 이날 방송에는 송일국과 그의 아들 삼둥이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삼둥이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인 삼둥이는 키가 170㎝에서 175cm까지 성장해 눈길을 끌었다. 대한이는 키 173cm, 민국이는 175cm, 만세는 172cm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송일국은 '슈돌' 출연 10주년을 맞아 감회를 드러내며, 

출연 이후 섭외가 끊겨 연극과 뮤지컬 오디션에 직접 지원해 합격했다고 밝혔다.

 

 

 

 

 

 

 

송일국과 삼둥이가 출연한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삼둥이의 성장한 

모습과 송일국의 솔직한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방송은 '유퀴즈'의 역대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