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동료들과 함께한 아들 돌잔치 현장 공개

안영미  ♥  남편 없이 子 돌잔치…   송은이,  신봉선과 함께

 

신봉선이 공개한 안영미 아들 돌잔치 비하인드

 

안영미의 특별한 날,  돌잔치 속 따뜻한 우정

 

 

 

 

 

 

코미디언 안영미가 아들의 돌잔치를 치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안영미의 절친한 동료인 신봉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돌잔치 현장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신봉선은 "집안 잔치"라는 글과 함께 안영미 아들의 돌잔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단아한 원피스를 입은 안영미와 한복을 차려입은 송은이, 신봉선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김수용도 돌잔치에 참석하며 이들의 돈독한 우정을 보여주었다. 이들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이전에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남편이 회사 사정으로 인해 한국에 올 수 없어 돌잔치를 

남편 없이 치르게 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한 바 있다. 안영미는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결혼 후 장거리 부부 생활을 이어오다가 지난해 7월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안영미의 아들 돌잔치는 그녀의 동료들과 함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남편의 부재에 대한 아쉬움은 

있었지만, 가족과 친구들의 축하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영미의 가정에 많은 이들이 축복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