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뉴스

토트넘의 3연승 기세, 손흥민의 맨 오브 더 매치 수상으로 화려한 결산

매일이슈5 2023. 12. 24. 14:28
반응형

 

토트넘의 3연승 기세, 손흥민의 맨 오브 더 매치 수상으로 화려한 결산


선두 아스널과의 격차를 4로 줄인 토트넘, 손흥민의 연속 득점에 흥분

 

 

 

 

 

 

 

 

 

 

 

 

토트넘의 3연승, 손흥민의 결승골로 선두 아스널과 '승점 4 차이' 벌이

 

 

 

 

 

 

 

 

 

 

 



토트넘은 크리스마스 이전에 3연승을 차지하며 현재 승점 36을 기록하고, 선두 아스널과는 4점 차를 두고 4위에 올라섰다. 주장 손흥민은 에버턴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18분에 팀의 승리를 이끌며 시즌 11번째 골을 터뜨렸다. 그의 득점은 이번 시즌 2경기만에 나타나, 현재까지 11골로 EPL 득점 순위에서 홀란에 이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의 결승골은 후반 37분에 토트넘을 2-1로 승리로 이끌었고, 이로써 그는 경기 종료 후 EPL 공식 홈페이지에서 개최된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자신의 공격력을 입증했다.

 

 

 

 



현재 득점 순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홀란을 3골 차로 따라잡은 손흥민은 통산 114골로 역대 득점 순위에서 23위로 올라섰다. 이에 따라 이언 라이트(은퇴·113골)를 제치며 토트넘 역사상 득점에서 단독 23위에 올랐다.

 

 

 

 



토트넘은 이번 3연승으로 현재 리그에서 4위에 올라섰다. 선두 아스널과는 승점 4 차이로, 리버풀과 애스턴 빌라와는 각각 3점 차이로 토트넘이 선두권 도약의 기회를 잡았다. 특히, 선두 아스널과의 다음 경기에서는 승점 격차를 좁힐 기회를 가졌으며, 리그 경기에서의 대결에서 그들의 경쟁력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손흥민의 활약과 함께하는 토트넘의 최근 성적은 리그 도약에 큰 기대를 갖게 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 그들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