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SOLO)의 광수와 옥순, 결혼식 소식과 그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나는 솔로(SOLO)’의 광수와 옥순, 결혼식 소식과 그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커플의 극복과 사랑, '나솔' 광수와 옥순의 결혼식 이모저모

 

 

 

 

 

 

 

SBS Plus·ENA의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의 15기 광수와 옥순이, 그들의 결혼에 대한 소식이 전해져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광수와 옥순은 '나솔'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나 10개월 만에 광수-옥순 커플의 결혼이 이뤄진다.

 

 

 

결혼식은 14일에 진행되었고, 이는 '나솔' 방송 후 10개월만의 사이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에 앞서 옥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식 하루 전에 긴 기다림 끝에 이루어지는 결혼에 대한 감회를 나누었다. 광수 역시 같은 날 SNS에 자신이 살았던 고시원에서의 모습을 게재하며 결혼과 함께 지난 날의 추억을 회상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SNS를 통해 결혼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 광수는 사회에 받은 모든 것을 빚으로 생각하며 다시 사회에 보탬을 주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어서, '나솔' 프로그램에서 광수가 옥순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한 장면이 생생하게 기억되었고, 두 사람은 이후 커플 계정을 만들어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돌연 옥순이 광수를 '언팔로우'한 사건이 발생해 파경설이 돌았다. 

 

 

 

 

이에 대한 해명으로 두 사람은 '나솔'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에서 트러블이 있었지만 대화를 통해 잘 해결하고 다시 더 가까워진 경험을 공유했다.

 

 

 

해당 방송에서 광수와 옥순은 결혼을 준비하면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서로에 대한 믿음과 대화를 통해 그 어려움을 극복하며 더욱 강한 결실을 맺었다. 광수는 옥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함께 행복하게 살자고 말하였고, 옥순 또한 서로 예쁘게 잘 살 것을 다짐하며 결별설을 일축했다.

 

 

 

 

 

 

 

 

이로써 '나는 솔로'의 광수와 옥순은 14일에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인생의 여정을 시작했다. 그들의 이야기는 프로그램에서의 만남부터 현실에서의 어려움과 극복, 그리고 결혼까지 여러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는 '나솔' 프로그램에서의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인상과 기대를 안겨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