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0 총선 전 마지막 주말, 여야 대표들의 숨막히는 총력전 " " 지지층 결집 위한 최후의 인사… 여야 대표들의 힘겨운 행보 " " 총선 전 마지막 주말, 선거전 최대 격전지를 두드리다 " 4·10 총선을 앞두고 미래를 담당하는 두 정당,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지지층 결집을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당 대표와 비상대책위원장이 각 지역을 찾아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부산, 울산, 경남을 방문하여 지지층을 고착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부산을 방문해 전통적인 보수 지역에서도 민심을 확보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이에 이어 경남 양산, 울산 동·남구, 대구 중구 등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