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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 전 남편으로도 알려진 최병길 PD가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매일이슈5 2024. 5. 1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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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 전 남편으로도 알려진 최병길 PD가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혼' 최병길  "서유리가 금전 피해?  난 아파트도 팔았다… 억울"

 

 

 

 

"언론 플레이와 피해자 코스프레?  최병길 PD의 반박"

 

 

 


최병길 PD가 방송인 서유리와의 이혼 조정 절차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최근 두 사람은 경제적 문제로 인해 이혼 절차를 밟고 있으며, 서유리가 방송에서 이혼 관련 심정을 토로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에 최 PD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터뷰를 통해 사건의 경위를 상세히 설명하며, 자신이 피해를 입은 상황을 강조했다.

 

 

 

 

 

 

 


최병길 PD는 서유리가 경제적 문제로 인해 이혼을 먼저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는 서유리의 아파트 전세금 반환 과정에서 자신이 빚을 졌으며, 이에 따른 금전적 피해가 크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유리가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서유리의 집 전세금 문제로 인해 사채를 사용하고 자신의 아파트와 차를 팔았다고 말하며, 서유리가 피해자처럼 행동하는 것에 억울함을 표출했다. 그는 서유리와의 생활비 문제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자신이 더 많은 지출을 했다고 주장했다.

 

 

 


최병길 PD는 자신이 창고 생활을 했던 이유에 대해 설명하며, 서유리의 요구로 인해 자신이 집을 팔아야 했고, 

현재 부모님 집에 얹혀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서유리가 금전적 피해를 본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기분이 나쁘다고 덧붙였다. 또한, 6월 3일 조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합의 이혼을 하려 한다고 밝혔다.

 

 



최병길 PD는 서유리와의 이혼 조정 절차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자신이 금전적 피해를 입었고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서유리가 언론을 통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자신의 억울한 상황을 해명하고자 했다. 최 PD는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고자 하지만, 서유리의 언론 플레이에 불만을 표하며, 이번 사태가 자신에게 큰 영향을 미쳤음을 강조했다.

 

 

 

 

 

 

 

 

 

방송인 서유리가 방송 출연 중 눈물을 내비친 뒤 그의 전 남편인 최병길 PD가 SNS에 의미심장한 저격성 

게시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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